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에 북상한 7일 오전 전남 곡성군 겸면의 한 사과 과수원에서 수확을 앞둔 홍로가 태풍에 떨어져 있다.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충남 예산군 신암면의 한 과수원에 수확을 앞둔 홍로 사과가 떨어져 있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로 북상한 7일 오전 전남 나주시 죽산면 들녘의 벼가 쓰러져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불타는 전기차에 갇혀 일가족 사망 후…논란만 키운 해명
철조망 치고 종일 보초…"전국 최다" 대구 아파트 무슨 일
"약 두고왔다" 의대생 투신소동…그 옥상서 숨진 여성이?
순식간에 날아온 SUV에 참변…"급발진" 주장한 당시 영상
"우리 정보 팔았냐" 쏟아진 문의…방장도 당황, 알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