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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이 휩쓸고 간 과수원…추석 앞두고 농가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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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에 북상한 7일 오전 전남 곡성군 겸면의 한 사과 과수원에서 수확을 앞둔 홍로가 태풍에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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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충남 예산군 신암면의 한 과수원에 수확을 앞둔 홍로 사과가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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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로 북상한 7일 오전 전남 나주시 죽산면 들녘의 벼가 쓰러져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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