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이 몰고 온 강풍에 전북 남원시 향교동의 한 아파트 지붕이 주차장으로 떨어져 있다.
태풍 '링링'이 강타한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서 강풍에 주택들이 파손됐다.
전남 화순군 화순읍 한 상가에서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간판이 떨어져나가 소방 관계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강아지 목 조르고선 '쌩'…"사과 없었다" 손님 반전 정체
한강공원 나들이객 노려 눈 번뜩인 10대들…"담뱃값 벌자"
'수능만점' 의대생 인터뷰 퍼지자…피해자 언니의 호소
1kg 삼둥이 기적처럼 살았지만…6살 되고 마주한 시련
"한번 나가면 30분"…담배타임은 근로시간? 노동부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