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 오늘 항소심 선고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작성 2019.09.06 09:31 수정 2019.09.06 09: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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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친형 강제입원' 등의 사건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직권남용 및 선거법 위반 등 4가지 혐의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던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이 오늘(6일) 열립니다.

수원고법 형사2부는 오늘 오후 수원법원종합청사 704호 법정에서 이 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14일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1심 때처럼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3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벌금 600만 원을 구형했는데, 직권남용죄로 금고 이상의 형을 최종 확정받거나 공직선거법에 따라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최종 확정받게 되면 이 지사는 도지사직을 잃게 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