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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안전사고 없는 청년 일터, 지켜보겠습니다"

얼마 전 20대 아르바이트 직원이 다리를 크게 다쳤던 대구의 이월드가 오늘(26일)부터 사흘 동안 문을 닫고 점검에 들어갑니다.

사고 이후에도 여전히 현장에는 관리자도, 또 CCTV도 없었다고 저희가 지난주에 전해드렸었는데 앞으로는 시설 개선하고 또 안전 전문가도 둔다고 합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한 데서 일할 수 있도록 저희도 계속 지켜보고 또 취재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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