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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무책임한 어른 때문에 청춘 다치는 일 없었으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일을 하다 다친 사람 가운데 30대 미만이 2,463명입니다.

저희가 오늘(19일) 전해드렸던 놀이동산의 안전을 책임지다 다리를 크게 다친 아르바이트생, 또 발전소에서 홀로 일하다 숨진 김용균 씨 모두 20대였습니다.

위험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어른들 때문에 우리의 청춘들이 다친다는 뉴스는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순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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