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경기 화성시 한 재활용공장에서 난 불이 5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우정읍의 한 비금속원료 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내부에 있던 노동자 등 7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오전 10시 20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공장 안 야적장에서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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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재활용업체 불…5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아
오늘(16일) 새벽 경기 화성시 한 재활용공장에서 난 불이 5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우정읍의 한 비금속원료 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내부에 있던 노동자 등 7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오전 10시 20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공장 안 야적장에서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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