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출, 작년보다 22.1%↓…반도체, 승용차 등 감소세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19.08.12 10: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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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출이 반도체와 대중국 수출 등의 부진을 떨치지 못하고 또 감소세로 출발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8월 1~10일 수출은 115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2.1%가 감소했습니다.

조업일 수는 8일로 작년에 비해 0.5일 적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7.2%가 줄었습니다.

8월 수출액은 7월 1~10일에 비해서는 3.1%가 줄어든 것입니다.

수출은 품목별로 반도체가 34.2%가 줄었고 석유제품, 승용차 등도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국가별로는 대중국 수출이 28.3%가 줄었고 일본은 32.3%가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