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나타난 줄 알았다"…박순자, 나경원에 '직격탄' 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김성완 시사평론가, 정태근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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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자, 나경원에 직격탄…왜?

김성완 시사평론가
"일관성 없는 대응으로 억지 부릴 수 있는 여지 줘"

정태근 전 국회의원
"박순자, 더는 합의내용 무시하는 억지 부려선 안 돼"

방문신 SBS 논설위원
"박순자, 재심 청구 염두에 두고 황교안 대표에게는 조심"

● '5·18 망언' 김순례 복귀

김성완 시사평론가
"'역사 왜곡'보다 '당내 갈등'에 더 큰 징계…부정적 인식 줄 것"

정태근 전 국회의원
"김순례, 언론 탓 말고 진정성 있는 사죄해야"

방문신 SBS 논설위원
"김순례, 여론 의식해 최고위 바로 복귀 안 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