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서 '남북 대결'…10년 만의 만남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9.07.18 07: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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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우리나라가 북한과 같은 조에 편성됐습니다.

톱시드 1번 포트에서 가장 마지막에 호명된 우리나라는 북한, 레바논,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와 H조에 포함됐습니다.

남과 북이 월드컵 예선에서 만나는 건 2009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오는 9월부터 홈 앤드 어웨이로 열리는 2차 예선에선 각 조 1위 8팀과 조 2위 중 상위 4팀이 최종예선에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