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에 '울컥'하고 세월호 댓글에 '웃음꽃' 피운 자유한국당 근황

황승호 작가,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9.07.15 18:21 수정 2019.07.15 20: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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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정미경 의원이 지난 12일 전남도청을 찾았던 문재인 대통령의 ‘이순신 발언’을 관련 기사를 언급하며 “댓글 중에 눈에 띄는 글이 있어 여러분께 소개한다”고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정 의원은 “어찌 보면 문통(문재인 대통령)이 낫다더라. 세월호 한 척 가지고 이긴.”이라는 댓글이 있다고 주장한 한편, 그 발언을 들은 일부 참석자들의 웃음소리가 포착됐습니다. 그 외에 나경원 원내대표와 정용기 최고의원 등이 ‘이순신 발언’을 지적하며 현 정부의 대일외교를 비판했습니다. ‘세월호 악플’에 웃음이 터져 나온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근황,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