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유한국당 여성 당원 행사에서 '엉덩이춤' 논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9.06.27 07:32 수정 2019.06.27 08: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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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여성 당원 참여 행사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 춤을 춰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국당은 어제(26일) 전국 여성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한국당 우먼 페스타'를 개최했는데, 장기자랑 순서에서 참가자 일부가 바지를 내리고 '한국당 승리' 글자가 적힌 속옷을 연상하게 하는 반바지 차림으로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췄습니다.

이에 대해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한국당은 여성을 위한다며 만든 자리에서 여성을 희화화했다"고 비판했고, 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