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목숨을 살린 댕댕이 '프리다'…10년 만에 명예롭게 은퇴

김나현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6.26 19: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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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4일, 각종 재난지역에 투입돼 수많은 목숨을 살린 멕시코의 국민 영웅견 '프리다'의 공식 은퇴식이 열렸습니다.

프리다는 사람보다 뛰어난 후각으로 재난 현장에서 생존자를 수색, 2010년 아이티 지진, 2017년 멕시코 대지진 등 약 10년간 12명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특히 맞춤형 보안경과 신발을 착용한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가 되면서 많은 멕시코인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