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돌아온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예성은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한 달 동안 8kg을 뺐다. 이틀 동안 한 끼 먹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예성은 최근 솔로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로 더욱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뽐낸 바 있다.
한편 예성이 지난 18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Pink Magic'은 국내 최대 음반 차트인 한터차트 6월 4주 차(6월 17일~6월 23일) 주간 음반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