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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투나잇' 이성훈 기자, IOC 수여 '골든링 상' 수상

SBS 이성훈 기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전 세계 올림픽 관련 우수 프로그램에 주는 골든링 상을 받았습니다.

이성훈 기자는 작년 평창올림픽 하이라이트 방송 '평창 투나잇'을 제작해서 '베스트 올림픽 프로그램' 부문 동상을 받았습니다.

피겨와 쇼트트랙 국제신호를 제작한 SBS 스포츠의 김영광 PD도 '지속 가능한 올림픽 방송' 부문 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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