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의견] 머리카락으로 얼굴 가린 고유정…신상 공개 논란

김학휘 기자 hwi@sbs.co.kr

작성 2019.06.14 08: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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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최종의견 180 : 머리카락으로 얼굴 가린 고유정…신상 공개 논란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에 대해 경찰이 지난 6월 5일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고유정이 머리를 푹 숙여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자 정수리만 공개하는 거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비판이 거세지자 경찰은 머리를 묶게 하는 방법으로 고유정의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고유정 얼굴은 공개됐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신상 공개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최종의견에서는 특정강력범죄 피의자 신상 공개 제도의 법적 근거와 이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SBS 김학휘 기자, 김선재 아나운서, 정연석 변호사, 김선욱 변호사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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