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결승 진출…한국-에콰도르 승자와 격돌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9.06.12 03:41 수정 2019.06.12 03: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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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우크라이나의 세르히 불레차

우크라이나가 사상 처음으로 U-20 월드컵 결승에 올랐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오늘(12일) 오전 폴란드 그디니아에서 열린 U-20 월드컵 4강전에서 후반 20분 세르히 불레차의 결승골로 이탈리아를 1대 0으로 꺾었습니다.

결승에 선착한 우크라이나는 한국-에콰도르전 승자를 상대로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손실도 있었습니다.

후반 34분, 이번 대회 3골을 기록한 중앙 수비수 데니스 포포프가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해 결승전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이탈리아는 그디니아에 남아 15일 한국-에콰도르 경기의 패자와 3·4위 결정전을 치릅니다. 

(사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