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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겼지만 잘 싸웠다…쫄깃쫄깃했던 한국-이란전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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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늘(11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1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후반 13분 황의조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17분 이란의 코너킥이 김영권의 몸에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가며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이란전 하이라이트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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