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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룰렛' 앞 한국 골문 지킨 이광연…몸 날린 선방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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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한국과 세네갈전의 경기. 승부차기에서 이광연 골키퍼가 관중들을 향해 손을 들며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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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에서 이광연 골키퍼가 세네갈의 공을 막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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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에서 이광연 골키퍼가 세네갈의 공을 막아낸 뒤 관중석을 향해 두 팔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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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에서 이광연 골키퍼가 세네갈의 공을 막아낸 뒤 벤치의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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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때 한국 이광연 골키퍼가 세네갈의 공을 막으려 점프하고 있다. 이 공은 이광연의 손을 지나 골문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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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때 한국 정정용 감독이 머리를 만지며 생각에 잠겨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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