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오늘의 주요뉴스

1. 헝가리 다뉴브강에 침몰한 유람선을 들어 올릴 크레인 선박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이르면 내일(9일)부터 인양 작업이 시작됩니다.

[목표는 달라진 게 없습니다. 목표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인양 작업 시작은) 내일이 될 수 있고….]
▶ 우여곡절 끝 현장 도착한 크레인선…인양 준비 탄력

2. 미국과 러시아 군함이 공해상에서 충돌 직전까지 가는 아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양국은 상대측 잘못이라며 책임 공방을 벌였습니다.
▶ '일촉즉발' 충돌 직전까지 간 미·러 군함…네 탓 공방

3.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또다시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며, 단식기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막말 논란'이 계속되면서 한기총 내부에서도 전 목사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 전광훈 목사 또 "대통령 하야"…내부서도 사퇴 목소리

4. 7개월 된 딸을 집 안에 방치했다가 숨지게 한 부부가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아이를 집안에 내버려 둔 채 잇따라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7개월 딸 방치하고 나흘간 술자리…SNS에 사진 버젓이

5. 1인 가구 증가와 IT 기술 발전으로, 배달 앱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20조 원대의 배달 앱 시장을 둘러싼 국내 자본과 글로벌 자본의 충돌, 그 효과와 부작용까지 '깊이있게 본다' 코너에서 분석합니다.
▶ 분식부터 레스토랑 메뉴까지…외식 판도 바꾼 '배달앱'

6. 액상형 전자담배 '쥴' 제조사가 미국에서 흡연 가능 연령을 올려달라는 광고를 냈습니다. 왜 제조사가 나서서 이런 요구를 하는 건지, 국내 상황은 어떤지 취재했습니다.
▶ "흡연 연령 올려달라" 대대적 광고한 담배회사…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