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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그분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지난해 말 이후 비무장지대에서 67구의 유해가 발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1만 명 넘는 국군 전사자가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한 분까지 모두 찾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다리면서 그분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현충일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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