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고 자랑스러워" 후배 사랑 느껴지는 손흥민 메시지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06.06 08:03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른 후배들에게 격려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어제(5일) 새벽 우리와 일본의 16강전 중계를 봤다면서, 후배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 주장 : 너무 잘해줘서 고맙죠. 많은 축구팬 분들, 또 저희 축구인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것을 그 20세 선수들도 알아줬으면 좋겠고….  4강, 결승까지 진출해서 대한민국 국민들한테 좋은 모습을 더 보여줄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팀은 내일 부산에서 호주와 평가전을 치르는데 지난 3월 콜롬비아전에서 벤투 감독 부임후 처음으로 골맛을 봤던 손흥민이 또 한번 시원한 골을 터뜨리길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