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에서 이강인이 힘차게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오세훈의 헤더골이 일본 골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국 오세훈이 결승 헤더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얼싸 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오세훈이 결승 헤더골을 넣은 뒤 이강인과 포옹하고 있다.
후반 추가 시간 한국 이광연 골키퍼가 일본의 마지막 공격을 선방으로 막아내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내 상추 훔쳤지? 나 잘못 건드렸어" 이웃 때린 70대 최후
[단독] 김호중, 집 나선지 5분 뒤 사고…20분 만에 차 바꿔타
이정후 "지금처럼 실망한 적 없었는데"…시즌 아웃 소회
"상태 좀 볼게요" 하더니…중고거래 중 롤렉스 들고 '도주'
뉴진스, 법원에 탄원서 제출…민희진 측에 힘 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