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어 스펠링만 맞추면 5만 달러 준다는데…? 토익 만점자도 울고 갈 '영단어 맞추기 대회'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5.30 17: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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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미국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영단어 스펠링을 맞추는 대회인 '스펠링 비' 대회가 열렸습니다.

미국인 및 바하마, 캐나다, 가나, 자메이카, 일본, 대한민국 국적의 만 7세 부터 15세까지의 학생이 참가할수 있는 이 대회는 1등 상금이 5만 달러에 달합니다.

지난 1925년 부터 열린 '스펠링 비' 대회는 올해도 성황을 이뤘습니다.

문제를 맞춘 사람은 남아서 다음 문제를 풀고, 틀린 사람은 탈락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높은 출제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끝내 '최후의 1인'을 가리지 못해 '공동 우승'을 한 경우도 6번 있었다고 합니다.

영단어 스펠링만 맞추면 5만 달러를 주는 '스펠링 비'대회, 보기만 해도 정신이 아득해지는 기출문제를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