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부시가 노무현을 "용기 있다"고 말했던 이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소식을 어제(23일) 실시간으로 자세히 전해드렸는데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초상화를 그리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런저런 모습을 그리려 했다고 얘기한 부분이 기억납니다. 겸손하고 따뜻하고 솔직하고 헌신하는, 그러면서 조국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대통령이었다고 하는데, 목소리를 내는 대상에서 세계 최강대국 미국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었다고 부시 전 대통령은 웃으며 회고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팀에서 관련 영상을 찾아봤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과 발언이 인상적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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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