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32도' 첫 폭염주의보…곳곳 미세먼지도 말썽

SBS뉴스

작성 2019.05.23 21:33 수정 2019.05.23 22: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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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집니다. 내일(24일) 오전을 기해서 폭염 특보 구역이 확대되겠는데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 남부지방이고 오늘보다 더 더워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한낮 기온은 32도로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하겠고 영남 지방은 35도를 웃돌겠습니다. 

게다가 미세먼지까지 말썽입니다. 내일은 서쪽 대부분 지방과 일부 영남 지역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국외 유입에다가 대기 정체까지 더해지면서 미세먼지는 쉽게 해소되지 못하겠는데요, 모레 오후가 되어서야 조금씩 나아지겠습니다. 

내일도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영동 지역은 건조경보로 한 단계 격상됐고 그 밖의 곳곳도 건조주의보가 이어집니다. 화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까지는 때 이른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