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원내지도부-정개·사개특위 연석회의…'특위 연장' 공감대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작성 2019.05.20 18: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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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는 국회에서 당 소속 정치개혁특별위원회·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잇따라 연석회의를 열고 특위 활동 기간 연장에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 선출 이후 처음 열린 오늘(20일) 회의에선 패스트트랙, 즉 신속처리안건 지정 경과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국회 정상화 이후 전략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패스트트랙 법안 논의를 위해서는 오는 6월 30일로 종료되는 정개특위와 사개특위의 활동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개특위와 사개특위의 기간 연장 문제를 논의했다"며 "법안 논의 마무리를 위해서 연장을 하면 좋은데 원내대표 간 합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변인은 이어 "연장되지 않을 경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지만, 변수가 워낙 많아 시나리오를 짤 수는 없었다"며 "전략을 짜는 자리라기보다 공부하는 자리였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