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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청와대가 지난달 고용 동향에 대해 "지난해보다는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과 비교해서 봤을 때는 '획기적인 변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번 달 안으로 노사정 상생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대상 지역 한두 곳을 추가 발표할 예정입니다.
▶ 제2 광주형 일자리 이달 발표…경북 구미 유력
▶ "일자리 희망적 · 획기적" 靑 낙관하지만, 곳곳 불안 요소

2. 충남 서산 한화토탈 공장에서 발생한 유증기 유출 사고 피해자가 3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화 토탈은 사고 발생 지역의 공장 가동을 정지하고 공식 사과했지만, 어제(18일)도 추가 유출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유증기 유출' 300명 넘게 구토 · 어지럼증…가동 중단

3. 야외 활동을 하기 좋은 날씨에 한강을 찾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한강 공원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난달 대책을 내놨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장 리포트 '거침없이 간다'에서 고발합니다.
▶ 한강공원인가, 쓰레기장인가…버려진 쓰레기 '난장판'

4. 미중 무역 전쟁이 기술 패권 다툼으로 번지는 가운데 중국 통신업체 화웨이 회장은 "미국이 거래를 요청해도 응하지 않겠다"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중국이 강경하게 나오는 이유와 속내를 짚어봅니다.
▶ "제 발등 찧는 짓"…中, 6·25까지 언급하며 美 때리기
▶ 미·중 싸움에 '등 터지는 한국'…중소기업 손실 '눈덩이'

5. 너무 많은 관광객 때문에 유명 관광지 주민의 삶은 파괴되는 이른바 '오버투어리즘'이 세계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주민과 관광객들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취재했습니다.
▶ 집 문 열면 소음·쓰레기…여행객-관광지, 공존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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