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화산' 日 하코네산 지진 증가…분화구 주변 출입 규제

정동연 기자 call@sbs.co.kr

작성 2019.05.19 12: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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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 가나가와현의 유명 온천 관광지인 하코네산에서 화산 지진 활동이 증가해 분화 경계 레벨이 한 단계 올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19일) 하코네산에서 화산성 지진 횟수가 급증해 분화 경계 레벨을 활화산인 것에 유의하라는 의미의 1에서 분화구 주변 출입을 규제하는 2로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코네산의 분화 경계 레벨이 2로 상향조정된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입니다.

하코네산에서는 어제 오전 5시쯤 아시노 호수 서안을 진원으로 하는 화산성 지진이 갑자기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