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장비 덮친 안양교 '복구 완료'…서울 방향 통행 재개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작성 2019.05.16 10:30 수정 2019.05.16 10: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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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오후 사고로 막혔던 안양교 서울 방향의 소통이 16시간여 만에 재개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40분쯤 도로 확장 공사에서 사용되던 천공기가 무너져 도로를 덮치면서 안양교 한 차선이 통제된 채 밤샘 복구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구로구청 등 관계 당국은 밤사이 무너진 건설장비 절단 및 인양 작업과 긴급 교량 안전 점검을 마치고 오전 8시 17분부터 안양교의 서울 방향 통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가 안전 점검 계획은 없으며, 현재 양방향 모두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