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축구클럽 초등생 탄 승합차 추돌…2명 사망·6명 부상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작성 2019.05.16 02: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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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5일)밤 8시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스타렉스 승합차와 카니발 승합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승합차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2명이 숨지고 카니발 운전자 등 6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초등학생 1명은 중상이며 나머지 5명은 경상이라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스타렉스 승합차에는 축구클럽에 다니던 초등학생 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