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바보' 손흥민, 아이들 대하는 모습도 최고!

SBS 뉴스

작성 2019.05.15 17:42 수정 2019.05.15 18: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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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경기장에서 동료의 아이들을 대하는 자상한 모습이 공개돼 팬들을 흐뭇하게 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아기 바보' 손흥민입니다.

지난 12일 경기 직후 토트넘 선수 가족들이 모여 있습니다.

아기를 안고 있는 동료 에릭센에게 다가가는 손 선수. 두 팔을 벌리더니 '아빠 미소'를 지은 채 율동을 선보입니다.

사진 찍을 때 집중하도록 센스 있게 도운 것 같죠?

연신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인데요, 간지럼을 태우며 장난을 치기도 하고 품에 안고 헹가래를 치거나 작은 손에 악수를 하고 쓰다듬는 모습이 참 훈훈하네요.

영국과 미국 매체들도 손흥민 선수의 이런 다정한 모습을 소개했는데요, "손흥민이 아이들의 연예인으로 변신했다", "아기들을 대하는 손흥민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 등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손흥민 선수 눈에서 꿀 떨어지네요. 나중에 진짜 좋은 아빠 될 듯." "실력에 스타성에 인성까지 손흥민의 매력 끝은 있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출처 : 유튜브 K리그 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