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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치매 어머니께 바치는 사모곡…조수미 새 앨범 '마더'

<앵커>

지금 듣고 계신 노래는 바람이 머무는 날이라는 곡입니다. 딸의 재능을 위해 헌신해왔지만 이제는 치매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머니를 위한 노래입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아시겠죠?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7일)은 어머니를 위한 앨범 '마더'를 발표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 모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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