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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버스 보셨나요? 603번 달리는 버스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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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월동과 시청을 오고 가는 603번 시내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DJ 버스기사’ 고창석 씨. 올해로 버스 운전한 지 23년째인 그는 고단한 출근길 만원 버스에서 승객들을 위해 음악을 틀어주고 잔잔한 이야기들로 멘트를 하는 DJ 버스기사로 유명합니다. 그가 승객들을 위해 버스에서 DJ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디오머그가 화제의 603번 DJ버스를 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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