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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목련꽃 그늘 아래서…'4월의 노래' 함께 들어요

4월이 시작됐습니다. 4월의 노래가 절로 생각나는 4월의 첫 날입니다. 오래전에는 4월이 되면 목련꽃 그늘 아래서 시집을 읽었던 모양입니다. 지금은 목련꽃이 3월 중순에 피고 4월 초에는 벌써 진달래에게 자리를 양보하지요. 2019년 4월은 정말, 시를 읽고 생명의 등불을 밝혀주는 빛나는 꿈의 계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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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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