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 기준치 24배 염료 사용…불법 눈썹 문신 적발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작성 2019.03.28 12: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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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치명적인 중금속이 많이 포함된 염료를 사용해 불법으로 눈썹 문신을 해 준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인천 특별사법경찰과는 미용실과 오피스텔 등지에서 무면허로 눈썹 문신을 시술한 업소를 단속해 16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소들이 사용한 염료 19건을 검사한 결과 17건에서는 납과 안티몬 같은 중금속이 기준치를 초과했는데, 납은 기준치의 최대 24배나 포함된 것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