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화재 피해' 소상공인에 보상 방안 확정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작성 2019.03.22 12: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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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서울 서대문구 KT 아현지사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해서 보상안이 확정됐습니다.

KT와 국회,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여한 상생보상협의체는 KT가 장애복구 기간에 따라 이틀까지는 40만 원, 사흘에서 나흘은 80만 원, 닷새에서 엿새는 100만 원, 일주일 이상은 12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은 피해를 본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며 일부 업종에 따라서는 연 매출 50억 원 미만 도소매업도 포함됐습니다.

KT는 합의에 따라 이르면 5월 중으로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