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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이강인· 백승호, 벤투 '대대장'에게 출전을 명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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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에 한국 축구의 미래로 기대를 모으는 이강인과 백승호 선수가 발탁돼 화제입니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18살 이강인과 스페인 지로나 소속의 22살 백승호는 생애 처음으로 성인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이번 두 차례 평가전에서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받기 위해 단단히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번 평가전에서 출전 기회를 얻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강인과 백승호의 축구대표팀 합류와 테스트를 앞둔 현 상황을 비디오머그에서 군대 버전으로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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