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덕질'할거 즐겁게?…독특한 동아리들을 만나다

정연 기자 cykite@sbs.co.kr

작성 2019.03.21 20: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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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특급 최초 10분 편성, 대학생 동아리 신문명 2편! 이번에 만난 동아리는 '어덕행덕'과 'HotPlays'다.

'어덕행덕'은 '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는 뜻의 덕질 동아리다. 아이돌 팬들이 모여 스타의 족적을 따라다니면서 서로의 취향을 나누는 것이 주 활동이다.

엑소 백현, 시우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자주 간다는 건대 초계국수집, 방탄소년단 슈가 생일 기념 이벤트 카페에 들린 재재는 덕질 신문명에 화들짝 놀란다.

어덕행덕 부원들과 얘기를 나누며 유노윤호를 만나고 싶다는 열망이 끓어오른 재재는 SM 신사옥 앞으로 간다.

그를 애타게 찾는 것도 잠시, 유노윤호의 데뷔 때 모습을 찾아 'HotPlays'라는 아카펠라 동아리를 만난다.

문명특급 시그널 송을 부탁한 재재에게 그들은 화려한 멜로디로 화답하는데...

동아리 신문명 마지막 편, '세상에 이런 동아리가?' 2편을 보러 가자.

책임 프로듀서/하현종 프로듀서/정연 진행·구성/이은재 촬영/정상보 정훈 디자인·CG/김하경 조연출/김희연 이윤희 인턴 연출/홍민지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