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들 주목!…술자리 지켜주는 '음주 팔찌'

남영주 PD,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03.18 19:20 수정 2019.03.18 19: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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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마시면서 느는 거야", "너 술 잘 마시잖아. 많이 마셔", "술 안 마실 거면 오지 마"

술자리에서 참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이런 말 들을 때마다 좀 편하게 술 마실 수는 없을까? 하고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그런데 어떤 팔찌 하나만 있으면 이런 말을 아예 듣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요, 그 팔찌는 바로 숭실대학교 총학생회가 만든 '음주 팔찌'입니다.

노랑, 핑크, 검정 세 가지 색깔의 이 팔찌는 본인의 '술 마실 의사'를 대변합니다. 술자리에서 직접 "내가 지금은 술을 안 마시고 싶어"라고 말하지 않아도 눈으로 보고 알게 하자는 취지이죠.

지난 3월 8일 있었던 숭실대 총학생회의 개강파티에도 도입됐습니다. 스브스뉴스가 찾아가 봤습니다.

팔찌가 정말 도움이 될까요? 실제로 사용한 학생들의 후기는 어땠을까요?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남영주 / 촬영 문소라 오채영 / 조연출 허성희 인턴 / 내레이션 권민지 / 출연 숭실대학교 학생들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