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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교수가 자신의 아들을 합격시키기 위해 편입학 시험문제를 빼돌렸다가 적발됐습니다.

자식 소중한 것은 그 교수만이 아닐 텐데 삐뚤어진 자식사랑이 불공정한 경쟁을 만들 뻔했습니다.

공정한 경쟁에서는 실력 있는 자가, 불공정한 경쟁에서는 힘 있고 백 있는 자가 뽑힙니다.

무엇보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하고 경쟁은 공정해야 정의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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