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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참석에 '한국산 무장'한 BTS…관심 집중

SBS뉴스

작성 2019.02.12 17: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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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차트에 오르며 글로벌 스타로 인정받은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어워드에도 초청됐는데요, 특히 이들의 의상과 차량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한국산 무장 BTS'입니다.

음반업계 최고 권위인 그래미 어워드에 시상자로 초청된 방탄소년단.

해외 행사임에도 국내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국산 차를 타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대신 한국의 백지훈, 김서룡 디자이너의 의상을 착용했고 최고급 리무진 대신 한국산 대형 SUV를 타고 등장한 겁니다.

보통 이런 대형 행사에서는 서양 문화에 녹아들기 위해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이용하는 게 불문율처럼 여겨졌다고 하는데요, 복장부터 차량까지 한국산으로 무장한 방탄소년단이 그 고정관념을 깨버린 겁니다.

이런 행보는 패션과 자동차 등에서도 자신들의 노래와 같이 세계적 경쟁력이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 거라는 평가입니다.

누리꾼들은 "협찬이 줄을 섰을 텐데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최고의 민간 외교관이네요." "가즈아 일등 한국!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출처: 유튜브 Grammy A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