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안 잡혀 화나"…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한 승객

이혜원 작가,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9.02.11 21:00 수정 2019.02.11 22: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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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인 택시의 핸들을 꺾고, 택시 기사를 폭행하기까지한 40대 남성 승객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만취한 상태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40살 김 모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0일 오전 60대 여성 택시 기사가 운전하는 택시에 승차해 욕설을 하고 무차별 폭행까지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술에 취해 범행 사실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비디오머그가 택시 블랙박스에 담긴 당시 상황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