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들이 평가하는 정부의 코딩 교육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02.02 16: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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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과학자가 사고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활용해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한다.’ 이미지 크게보기
국내에서는 흔히 ‘코딩 교육’이라 불리는 
SW(소프트웨어) 교육의 핵심 목표입니다.

어떤 문제가 제시되면 그걸
프로그래밍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이미지 크게보기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SW교육이
선택이 아닌 필수 과목이 됐고,
수업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하지만 교육 과정이 바뀔 때마다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논란이 뜨겁습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난이도가 너무 높다,
도입하기엔 너무 이르다,
사교육을 부추긴다 등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그런데 말입니다.

새로운 SW 교육을 직접 받아본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이미지 크게보기
“솔직히 난이도는 어떤가요?”
“코딩 교육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까요?”

이제 막 바뀌어 따끈따끈한
SW 교육을 듣고 있는 중학생들에게
솔직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코딩 교육을 몸소 체험해본
중학생 뽀시래기들의 대화를 듣고 싶다면
유튜브에서 풀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이미지 크게보기

'컴퓨터가 사고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활용해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한다'

2018년부터 SW(소프트웨어)교육이 필수화가 된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코딩 교육'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교육과정이 바뀔 때마다 늘 그렇듯 이번에도 논란이 뜨겁습니다. 난이도가 너무 높다, 도입하기 이르다, 사교육을 부추긴다 등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SW교육을 받아본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난이도는 어떤가요?", "코딩 교육 필요할까요?"…스브스뉴스가 SW교육을 직접 받아본 중학생 3명에게 물어봤습니다. 

과연 학생들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글·구성 김경희, 이윤형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조기호 / 제작지원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