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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KI' 기성용의 국가대표 시절을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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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KI' 기성용 선수가 국가대표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남겼습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축구 팬들은 그의 은퇴 암시를 아쉬움 가득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기성용은 2008년 9월 5일 요르단과 평가전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11년 동안 A매치 110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었습니다. 대표팀의 중원을 굳건히 지켰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었습니다. 기성용의 파란만장했던 11년 동안의 국가대표 시절을 비디오머그에서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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