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희경 씨와 인터뷰했습니다.'자기 앞의 생'이라는 연극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차별과 편견을 뛰어넘는 사랑, 그 사랑이 우리가 살아가는 힘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언니인 가수 양희은 씨와의 이야기도 잠깐 했습니다. 언니라기보다는 '아버지'에 가까웠다는 얘기에서 지난 시절 양희은-양희경, 그리고 막내까지 세 자매가 어떤 시간들을 지나왔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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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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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