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예술단, 23일 중국 방문…베이징에서 공연 예정

정혜진 기자 hjin@sbs.co.kr

작성 2019.01.20 23:09 수정 2019.01.21 04: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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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예술단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베이징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은 오는 23일 중국 대외연락부 초청으로 북한 우호 예술단을 이끌고 방중해 공연할 예정이라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친선 예술대표단의 중국 방문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리수용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친선예술대표단이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의 초청에 따라 23일부터 중국을 방문하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친선예술대표단은 관록있는 공훈국가합창단과 평양시안의 주요 예술인들로 구성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공연단은 삼지연 관현악단 등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방중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제4차 정상회담을 하는 기간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 등 북한 예술단 관계자들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