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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19.01.17 20:04 수정 2019.01.17 21: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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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BS가 보도한 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목포 구도심 부동산 차명 매입 의혹에 대해, 손 의원은 사실이 아니라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등록 문화재 지정 전후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추가 의혹을 보도합니다.
▶ [끝까지 판다①] 문화재 지킨다며…5·18 성지를 칼국수집으로?

2. 목포 구도심에서 손혜원 의원과 관련한 건물은 오늘(17일)까지 확인된 것만 14채입니다. 국회 소관 상임위의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손 의원이 부동산 매입을 적극 권유한 것 자체가 이익충돌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문화재청 내부에서는 지정 계획 일부를 수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 [끝까지 판다④] 문화재청도 당혹…"매입 방식, 사업 취지와 다르다"

3. 서영교 의원의 재판 청탁 의혹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청탁 의혹에 대해 처벌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 민주, 서영교 '당직 사임'-손혜원 '보류'…野 거센 공세

4. 빙상계 대부로 불리는 전명규 교수가 조재범 전 코치의 변호사 선임을 위해 다른 코치들에게 돈을 내라고 강요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폭행 피해자와 돈으로 거래하라고 지시한 정황도 나왔는데, 전 교수의 육성 파일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 "재범이 변호사 사게 돈 모아"…월급도 전명규 마음대로

5.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미국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직접 만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르면 모레,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일정이 나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北 김영철 내일 워싱턴 땅 밟는다…美 '핵무기 해체' 강조

6.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던 쓰레기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부끄러운 소식 전해 드렸는데, 말레이시아에도 한국산 쓰레기 수천 톤이 방치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슈리포트 '깊이 있게 본다'에서 현지를 취재했습니다.
▶ 필리핀에 불법 수출…되돌아오는 '부끄러운' 쓰레기

7.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정부 지원금이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무책임한 행정 아래 눈먼 돈이 되고 있는 정부 지원금 문제. 현장리포트 '거침없이 간다'에서 짚어봤습니다.
▶ "상품권이요? 안 받았는데요"…전통시장 지원금 줄줄 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