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낚싯배 사고 밤샘 수색작업…실종자 아직 못 찾아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작성 2019.01.12 09:16 수정 2019.01.12 10: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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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새벽 통역 욕지도 해상에서 전복된 낚싯배 실종자를 찾기 위한 밤샘 수색이 이어졌지만, 아직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앞서 어제 전복된 낚싯배 '무적호'의 승선원 14명 중 9명은 구조됐지만, 3명은 숨졌고 현재 2명이 실종 상탭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낚싯배 전복 발견 지점을 중심으로 함선 19척과 항공기 3대 등을 동원해 인근 해상 밤샘 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오늘도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해경,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