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에서도 라돈 기준치 초과…수거 명령

장세만 기자 jang@sbs.co.kr

작성 2019.01.11 20:55 수정 2019.01.11 21:51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침대와 베개 같은 침구류에 이어 일부 온수 매트에서도 1군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 넘게 검출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대현 하이텍이 만든 하이젠 온수 매트 73개를 분석한 결과 이 중 15개에서 라돈이 기준치의 최대 4.7배를 초과했다며 해당 제품에 대해 수거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업체 측은 2014년 중국에서 수입해 쓴 음이온 원단 때문으로 보인다며 이제까지 생산한 물량은 3만 8천 개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