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신문이 매년 이맘때가 되면 올해의 사자성어라는 것을 발표합니다.
올해는 '임중도원(任重道遠)'입니다. 짐은 무겁고 길은 멀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2위와 3위는 어떤 사자성어가 차지했을까요? 지난해는, 또 지지난해의 사자성어는 무엇이었을까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한 번쯤 생각해 봤으면 하는 문제들을 숙고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될 듯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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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